2014년 4월 7일 월요일

검은사막부터 HOS까지, 지스타에서 체험할 게임은?

대한민국 최대의 게임쇼인 '지스타 2013'을 앞두고 참가업체들은 자사의 출품작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B2C 부스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작들을 대거 체험할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구체적으로 다음, 블리자드, 넥슨, 누리스타덕스, 닌텐도, 블루사이드의 대표 타이틀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존이 준비돼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체험해야할 게임은 많습니다. 지스타 관람을 예정하고 있는 유저라면 어떤 게임을 먼저 체험할지 나름의 전략을 짜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게임들이 지스타 2013에서 선보일까요? 디스이즈게임은 현장에 방문할 유저들을 위해서 B2C관에서 체험 가능한 게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얼마 전 1차 CBT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모은 MMORPG <검은사막>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메인게임으로 지스타 2013에 출전합니다.

현장에서 체험 가능한 <검은사막>은 기본적인 콘텐츠에 4:4 PvP 모드인 ‘원형 경기장’을 처음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테스트가 선발된 인원들만 경험할 수 있었다면, 원형 경기장 모드는 지스타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펄어비스의 김대일 대표는 “1차 CBT에서 서비스 안정성 및 핵심 재미에 대한 검증을 했고, 그다음에는 캐릭터의 재미를 알릴 단계”라면서 PvP 콘텐츠의 공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원형 경기장에서는 <검은사막>에 등장하는 4명의 캐릭터 ‘워리어’, ‘레인저’, ‘소서러’, ‘자이언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워리어’는 방패 반격 액션과 잡아 메치기와 같은 호쾌한 액션이 돋보이는 캐릭터고, 소서러는 강력한 근접 마법과 견제용 원거리 마법, 상태 이상 마법을 두루 사용하는 전략적인 캐릭터입니다.

레인저는 유리한 고지를 장악하고 원거리 공격을 연사할 때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자이언트는 양손 도끼를 연속으로 휘두르는 기술과 공중으로 솟구쳤다 찍는 기술로 다수의 적을 넘어뜨리는 위용을 보입니다. 현장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체험하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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